"처음엔 두려웠지만, 지금은 자신감이 생겼어요." – 김미정 (수료생 / 2025년 1기) 처음 교육을 신청할 때는 환자를 돌보는 일이 어렵게 느껴졌습니다.그러나 강사님들의 친절한 설명과 실습을 통해 환자를 대하는 올바른 태도와 돌봄 기술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.지금은 협회 소개로 요양병원에서 근무 중이며, 매일 보람을 느끼고 있습니다.
"외국인인 저에게도 기회가 열렸어요." – 나탈리아 (수료생 / 카자흐스탄 출신 / 2025년 3기) 한국어가 서툴러 걱정이 많았지만, 협회에서는 외국인 교육과정을 운영해 주셨습니다.실습 위주로 진행되어 이해가 쉬웠고, 병원 문화와 예절을 배우며 빠르게 적응할 수 있었습니다.현재는 협회 파견을 통해 요양시설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.
"교육 이후, 돌봄이 일이 아닌 사명이 되었습니다." – 박은경 (요양보호사 / 2024년 4기) 협회에서 배운 인권교육과 감정관리 수업을 통해 환자와 보호자를 대하는 마음가짐이 완전히 달라졌습니다.이제는 단순한 일자리가 아닌, 사람의 생명을 돌보는 소중한 책임으로 느껴집니다.
"수료 후 바로 취업까지 연결되었습니다." – 정태호 (수료생 / 2025년 2기) 교육 중 실습을 통해 병원 현장을 직접 경험했고,그때 만난 담당자의 추천으로 수료 직후 바로 취업이 이루어졌습니다.이론, 실습, 취업까지 한 번에 연결되는 과정이라 매우 만족합니다.